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중국군 (문단 편집) ==== 미사일 전력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map1111.png|width=100%]]}}} || || 중국의 미사일 (재래식)타격시 예상되는 1차 한국피해. ([[DF-21]] 60개, DF-5 1개)[* DF-21과 DF-5'''만''' 사용된다고 상정했으며, 당연히 실전에선 더 많은 미사일이 사용된다. 미사일 타격위치는 임의적이며 '미사일 61대 공격'을 가시적으로 표시하기 위해 정해졌다.][* 핵탄두 공격시 피해는 심해진다.] 중국은 DF-21 60-80개 정도 운용하며 2008년 기준 발사대 60개를 보유하고 있다. DF-21/DF-5 말고도 DF-3과 DF-4의 IRBM, DF-31과 DF-31A의 ICBM이 운용된다. 중국의 미사일은 모두 재래탄두/핵탄두 탑재 가능하며 한 미사일 부대에서 두개를 둘다 보유하는 경우도 있다.[* "Some of these missiles, such as the DF-21, feature both conventional- and nuclear-armed variants. One missile system, the DF-26, appears technologically capable of switching between either a conventional or nuclear payload and Chinese military reporting describes DF-26 units rapidly transitioning from conventional strikes to nuclear ones. The mobility of these systems increases the possibility of nuclear and conventional units operating far from home garrisons and within proximity of one another. This organizational, technological, and geographic overlap may make it difficult for the United States to determine which systems are nuclear and which are conventional." [[https://warontherocks.com/2020/09/the-dangerous-myths-about-chinas-nuclear-weapons/|#]]] || 중국군은 탄도탄 시리즈인 [[중국 둥펑 시리즈|둥펑]] 시리즈를 활용하여 개전 초에 단거리/중거리 탄도미사일을 퍼부어 한국 공군의 기지들을 마비시킬 것이라는 예상도 [[유용원의 군사세계]]나 [[이글루스]] 등에서 활동하는 밀덕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다. 다만 공군기지의 방호 특성상 탄도미사일만으로는 공군기지를 마비시키기 어렵지만 북한과 달리 중국은 탄도미사일 공격을 통한 공군기지의 일시 무력화 이후 지속적인 파괴를 통해 확실하게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는 공군 전력이 존재한다. 설사 이 작전이 실패한다 하더라도 한국이 물량에서 크게 불리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상대하기는 조금 힘들것이다. 다만 아래에 서술될 비대칭전력에서 화학전을 수행할 경우 최소 24시간은 항공기지에서의 인력운영과 전술기 운영 및 장비 운영이 어렵기 때문에 의외로 가장 조심해야할 문제이다. 화학전과 같은 WMD 공격은 단순하게 북한만 규정하여 적용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공군기지가 공격받을 경우 장비와 전투기 등은 제독하여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지만 전투기를 운영할 파일럿들이 전사하거나 중상으로 움직이기 힘들다는 점에서 그 피해가 더 클 수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을 포함란 각 국 공군에서는 생화학 무기 공격에 대비한 훈련을 자주 한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Figure3.jpg|width=100%]]}}} || || 중국의 주요 군사시설 및 (일본 )지대지 미사일 발사기지.[* 동그라미 색이 진할수록 내륙에 위치. NM: 해리] || 한국군도 [[현무 미사일|현무]]시리즈의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이 있긴 하다. 그러나 탄도미사일은 한미 미사일 협정에 의거, 사거리가 한정되어 있어 대개는 중국까지 미치지 못하며 북한을 초토화로 만들수있다. 하지만 개정 협정으로 [[상하이]]나 [[난징]]은 충분한 사정권이고, [[베이징]]까지는 얼추 닿을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5월 한미정상회담으로 인해 미사일 지침이 폐지되어 미사일 사정거리 제한이 풀렸다.] 하지만 현무-4의 경우에는 실제사거리가 800km를 훨씬 넘는다고만 말했을 뿐, 실제 사거리를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는 모른다. 다만 미사일 사거리 지침이 아예 폐지된 상황이니 2030년쯤 되면 중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물건이 나올 듯하다. 현재 탄두중량만 8t이고 최대 사거리 500km인 탄도 미사일 개발을 완료했기 때문에 이 탄도미사일에 1t 탄두를 달면 ICBM급 사거리가 나온다.[* 적재 중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사정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순항미사일은 거리제한이 없어 현재 사거리 1500km 정도도 실전 배치되어 있다. 그러나 순항미사일은 느리고 비행 고도가 낮아서 요격이 쉬운데다 중국 상대로는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고, 중국 공군과의 물량차가 심각해서 한국 공군이 중국을 온전히 막아내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주변국들이 참전한다고 치더라도 지원 규모에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므로 [[란체스터 법칙]]에 의거하여 기본적으로 물량에서 크게 밀리는 공군력이 크게 불리할 것은 마찬가지다.[* 다만 한국에겐 우방국인 미국, 간접 우방국인 일본이 있다. 한국에 주둔해 있는 [[오산 공군기지]]는 미국 공군의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공군기지이며, 미국 태평양 공군 예하 제7공군의 본부이기도 하다. 미국이 아니더라도 바로 이웃에 위치한 일본도 중국의 침공 시 한국을 도울 것이 확실하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Figure2.jpg|width=100%]]}}} || || 중화인민공화국 인민해방군이 한반도 및 태평양서부 지역 타격위해 배치한 미사일부대 전력.[* ICBM: 발사대 100개, 미사일 100개, 사거리 5,500km 이상. IRBM: 발사대 200개, 미사일 200+개, 사거리 3,000-5,500km. MRBM: 발사대 150개, 미사일 150+개, 사거리 1 000-3,000km. SRBM: 발사대 250개, 미사일 600+개, 사거리 300-1,000km. GRCM: 발사대 100개, 미사일 300+개, 사거리 1,500km 이하] || 물론 한국도 [[한국형 초음속 대함미사일|초음속 순항미사일]]에 투자를 하고 있어서 속도가 느려서 요격이 되기 어렵다는 것에 대한 것을 극복하려고 하고 있고 2020년대 후반에 배치할 목표로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개발중에 있다. 하지만 전력화가 되지 못한 점은 한국에게 순항미사일의 느린 속도에 의한 요격률이 약점이긴 하다. 미국처럼 순항미사일의 느리다는 약점을 물량과 SEAD 병행으로 해결하면서 이라크의 방공망을 아예 날려버리고 그 다음 무작정 때려박은 것을 추종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한국이 그렇게 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효율에 비해 돈이 너무 많이 깨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